뮤지컬 ‘영웅본색’, 페기 역 2차 컨셉 사진 공개! 제이민-송주희-정유지 ‘3인 3색 매력’

제공=빅픽쳐 프러덕션

[나인스타즈=위수정 기자] 뮤지컬 ‘영웅본색’이 페기 역 3인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 측이 3인 3색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페기 역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빨간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이민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혼란스러움을 담아낸 듯 먼 곳을 응시하고 있어 극 중 페기의 서사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송주희는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동시에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순수한 페기의 모습을 담아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정유지는 섬세한 감성을 가진 페기의 모습을 표현해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가 보여줄 3인 3색의 페기 역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2차 컨셉 사진 공개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 뮤지컬 ‘영웅본색’은 원작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주제곡 ‘당년정(當年情)’과 ‘분향미래일자(奔向未來日子)’를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예고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장국영의 노래 다수가 포함되어 시대의 아이콘 장국영의 곡과 창작 뮤지컬계의 신화 이성준 작곡가의 창작곡의 콜라보가 전례 없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을 탄생시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 최대철, 박민성 등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한국 뮤지컬계 황금 조합으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의 의기투합으로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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