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부일영화상 최우수감독상 등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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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2022년 부일영화상에서 최우수감독상, 미술/기술상, 남자 스타상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올 여름 최고 흥행작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여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10월 6일(목) 개최된 2022 부일영화상에서 최우수감독상 등 3개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산: 용의 출현>은 올여름 최고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에 더해 뛰어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김한민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 영화계는 코로나라는 힘든 시기를 지난 몇 년 동안 겪고 버티며 지나 왔습니다. 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또한 430년전 우리 선조들이 모진 국난의 시기를 7년이나 겪고 버텨낸 이야기입니다. 병난과 국난의 시기에 이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또한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되어 의미가깊고 더욱 영광입니다. 함께해준 배우분들,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VFX를 총괄한 M83 정성진 이사와 M38의 자회사 SPMC의 정철민 이사는 미술/기술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후반 작업만 1년에 가까운 시간을 투여하여 1천명의 스텝들을 이끌며 <한산: 용의 출현>의 스펙타클하고 몰입감 넘치는 해상 전투 장면을 구현해낸 바 있다.

또한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왜군 수장 ‘와키자카’로 변신한 변요한 배우는 올해의 남자 스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민 감독으로부터 ‘한국영화를 책임지는 얼굴’이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변요한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남다른 팬사랑으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장기 흥행에 기여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압도적인 흥행으로 올여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한산: 용의 출현>은 725만명 이상의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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