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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 한 아이콘, 뉴진스 독보적 존재감과 매력 드러난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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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화제의 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크리스챤 디올 패션과 뷰티가 함께 했다.

이번 화보가 특별한 건 멤버마다 콘셉트가 다른 두 가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해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기 때문. 꽃이 만개한 화이트 공간에서는 한 편의 명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으며 심플한 배경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또 스타일링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에 다양한 변주를 시도해 명실상부 지금 가장 핫 한 패션 아이콘 임을 입증했다.

민지는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강조했다. 여기에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로 입술에 생기와 반짝임을 더하며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하니는 꽃을 배경으로 ‘미스 디올 롤러-펄 오드 퍼퓸’ 과 함께 촬영했는데 이 제품은 원하는 부위에 롤링하면 언제든지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의 향기를 입을 수 있다. 풍성한 플로럴 향이 매력적이다.

다니엘은 뷔스티에 장식이 독특한 디올 체크 드레스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고, 해린은 단정한 느낌의 디올 30 몽테인 셔츠에 ‘레이디 디올’ 스몰 백을 매치한 귀여운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았다.

혜인은 디올의 F/W 컬렉션 중 탱크 톱과 진 팬츠에 데님 재킷을 허리에 묶은 쿨한 애티튜드로 감탄을 자아냈다.

뉴진스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소개했는데 ‘평소 가장 엉뚱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멤버’로는 다니엘을, ‘화보 촬영장에서 가장 달라 보였던 멤버’는 민지를 꼽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멤버들 간의 케미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의 북인북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34페이지 분량으로 뉴진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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