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가 지민과 정국의 마지막 여행지 일본 삿포로에서의 여행 순간이 담긴 ‘시즌 포스터-겨울’ 2종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 <이게 맞아?!>가 하얀 눈이 가득했던 겨울 여행의 순간을 담은 ‘시즌 포스터-겨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시즌 포스터-겨울’ 2종은 설원의 풍경에서 바라만 봐도 즐거운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멋진 설경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 복장을 갖춰 입은 지민과 정국이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미소와 함께 브이를 하고 있는 지민과 정국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이 삿포로에서 쌓은 즐거운 추억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두 번째 포스터는 지민과 정국의 장꾸미 가득한 케미와 관계성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난기 넘치는 정국이 지민과 눈싸움을 벌이는 유쾌한 순간을 담았다. 눈덩이는 쥐고 있지만 정국이 던진 눈을 속수무책으로 받아주고 있는 지민의 모습을 통해 ‘부산즈’만의 귀여운 관계성과 활기찬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유발한다.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2023년 여름,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의 제주도, 일본 삿포로로 떠난 여행 기록을 둘만의 감성과 낭만으로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민과 정국의 시끌벅적한 케미와 소소한 일상의 순간, 여행지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 등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유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것. 이렇게 매 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게 맞아?!>의 ‘시즌 포스터-겨울’은 6화부터 펼쳐질 삿포로의 예측불가 여행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게 맞아?!>의 6화는 9월 5일(목) 오직 디즈니+에서만 단독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