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최근 유닛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몬스타엑스 셔누가 가장 먼저 <얼루어 코리아> 9월호 커버 및 화보로 팬들을 다시 찾는다.
페라가모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후드 디테일의 테일러링 코트와 팬츠, 페이턴트 소재 셋업 슈트, 스웨이드 소재 트렌치코트 등 평소 패션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자랑하며 입는 옷마다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촬영은 늦은 시간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는데,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끝까지 웃는 얼굴로 파이팅을 이어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기도.
그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와 앞으로 공개할 스케치 필름, 유튜브 컨텐츠 등도 놓치지 말 것. <얼루어 코리아> 커버의 주인공으로, 또 페라가모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선 몬스타엑스 셔누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9월호 및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