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NCT 태용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태용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아낸 스페셜 무비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가 바로 오늘 9월 25일(수) 개봉한 가운데, 스페셜 포스터와 다채로운 극장 이벤트를 공개해 관람 열기를 높이고 있다.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NCT 태용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인 ‘TY TRACK’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옮겼다.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탄탄한 라이브와 풍성한 퍼포먼스는 물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무대 준비 과정과 태용만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비하인드까지 모두 담아 개봉 전부터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CGV 특별관 포맷인 ScreenX, 4DX, ULTRA 4DX으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 특별함을 더했다. 이렇듯 태용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라이브 현장을 초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아 온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가 개봉을 기념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반짝이는 불빛이 가득한 배경 속에서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태용의 모습이 어우러져,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개봉일인 9월 25일(수)부터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태용 포토카드 세트(2종 1세트)를 증정하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에 특전 소진 시 자동 종료되며, 이후에도 주차 별로 다양한 특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5일(수)부터 10월 8일(화)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 6층에서는 시즈니의 초록빛 응원봉 불빛이 어우러진 배경 앞에 태용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초근접 이미지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또한 CGV 영등포 6층에서는 ‘TY TRACK’ 콘서트 무대를 재현한 배경 앞에 다양한 포즈의 태용 등신대가 준비되어 있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생생한 공연의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토존에는 QR 코드가 숨겨져 있어 태용의 특별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차 별로 새로운 영상이 교체되어 매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영화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는 바로 오늘부터 CGV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월 16일(수) 글로벌, 10월 18일(금) 일본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