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의 주역인 엄정화X송새벽X방민아와 이승준 감독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이어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흥행 몰이에 나선다.
‘흥행 퀸’ 엄정화의 3년만의 스크린 컴백과 함께 일생일대의 600억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영끌 라스트 작전을 선보이는 <화사한 그녀>는 10/14(토), 10/15(일) 주말 양일간 개봉 첫 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D-1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흥행의 시작을 알린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꾼 ‘지혜’ 역의 엄정화 SNS 관종꾼 ‘완규’ 역의 송새벽, 엄마 ‘지혜’의 작전 파트너이자 작전 꾼나무인 ‘주영’ 역의 방민아를 비롯 본적 없는 다양한 꾼들의 앙상블이 기대 받고 있는 영화로 <스파이> 이승준 감독이 코믹 장르로 컴백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특히 누구와 관람해도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10/14(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CGV 영등포에서 총 10회의 바쁜 무대인사를 선보일 예정이며 10/15(일)에는 CGV 왕십리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총 8회에 걸쳐 바쁘게 무대인사를 선보일 예정으로 긴 연휴 후에도 <화사한 그녀>와 함께 하기 위해 극장을 찾아 준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팬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화사한 그녀>는 개봉 2주차 무대인사도 곧바로 준비에 들어가며 예매율 1위에 이어 화사한 흥행을 계속 이어 나갈 전망이다.
엄정화X송새벽X방민아 & 이승준 감독과 함께 화사한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한 <화사한 그녀>는 10월 1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