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구석 1열’ 충무로의 신선한 충격에서 믿고 보는 감독으로, 류승완 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사진=JTBC ‘방구석 1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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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신경화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감독, 류승완 감독의 초기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방구석을 찾는다.

17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국내 감독들의 초기작 특집으로 방송된다. ‘모가디슈’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범죄와의 전쟁’ ‘공작’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방구석을 찾는다. 특별 게스트로는 영화 제작자 한재덕과 김도훈 기자가 함께 했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총 4개의 단편 영화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든 작품. 변영주 감독은 “류승완 감독에게 지금까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그 시절에는 열정이 넘쳤다며 자신의 태도와 정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감독의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개봉 당시 극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 당시 독립 영화로는 어마어마한 기록인 약 8만 관객을 동원해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작품이다. 한재덕 제작자는 “류승완 감독이 영화를 만들 당시 제작비가 부족해 동생 류승범 배우를 캐스팅했는데, 오히려 그것이 류승범이라는 보물을 발견하게 된 계기였다”며 캐스팅 비화도 밝혔다. 

한편, 한재덕 제작자는 류승완 감독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류승완 감독이 ‘방구석 1열’을 통해 꼭 해명하고 싶은 진실이 있다며 나에게 신신당부를 했다”고 밝혀 사연을 공개,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충무로 대표 감독들의 초기작 특집으로 꾸며지는 JTBC ‘방구석 1열’은 17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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