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뉴이스트 민현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뉴이스트 민현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은 랑콤이 구축한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내 ‘제니피끄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박슬기의 소개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민현은 도회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슈트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터뷰 내내 민현의 투명하고 탄탄한 피부와 변함없는 ‘황제’ 아우라에 MC 박슬기와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인터뷰를 통해 4월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하는 뉴이스트의 소식을 알린 민현은 드라마 ‘라이브온’ 종영 후 이어진 컴백 준비와 연기 연습 등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랑콤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의 론칭 프로젝트 프레젠터로 참여한 소감을 전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랑콤과 프레젠터 준비 과정에서 더 자세히 알게 된 피부과학 ‘제니피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랑콤이 지난 5일부터 2주간 오픈한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해 온라인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 그리고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 론칭 기념으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수지부터 마지막 주자 뉴이스트 민현까지 다섯번의 라이브 방송이 송출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 아래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