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뮤즈,제니
섬세한 표정과 표현력으로 완성한 화보 공개!
‘인간 샤넬’답게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다양한 매력 선보여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으로 인상적인 화보 완성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바로 ‘샤넬(CHANEL)’의 앰배서더인 그녀와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샤넬의 봄, 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우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이번 샤넬 컬렉션의 영감을 준 누벨바그 시대의 전설적인 여배우들을 오마주한 섬세한 표정과 표현력으로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니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 때, 음악 작업과는 또 다른 종류의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니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이후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과 바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션 필름과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