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여의도 IFC몰에서 현대약품 인공눈물 ‘루필점안액’ 모델인 옹성우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초 현대약품 SNS에서 진행된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80명을 대상으로 열려 많은 팬들과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옹성우가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루핑점안액은 인공 눈물로 렌즈 착용 중에도 사용 가능하며 1도에서 30도까지 폭넓은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며 0.5ml 제품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다.
사진=김수진 기자 press@9sta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