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I AM’과 ‘Kitsch’로 음원 차트를 장악 중인 아이브(IVE) 장원영이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A형 커버에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장원영의 얼굴을, B형 커버에는 싱그러우면서도 강렬한 오라를 뿜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은 ‘액티브’한 자연주의 브랜드로 변신하고 있는 이니스프리와
함께했다. 이니스프리의 뮤즈로 활약 중인 장원영은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니스프리는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브랜드다. 이니스프리의 촬영을 하다 보면 나도 덩달아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든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신제품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등 가장 애정 하는 제품도 공개했다.
4월 24일, 오늘 정식 출시되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얼루어 코리아> 뷰티 에디터들이 주목할 만한 신제품에게 부여하는 ‘에디터스 픽’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얼루어 코리아>와 이니스프리, 장원영이 함께한 화보는 5월호와 <얼루어 코리아>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웹사이트에는 지면과 인스타그램에는 공개하지 않은 미공개 컷도 볼 수 있을 것. 또한, 장원영의 TMI를 엿들을 수 있는 ‘에스크 얼루어’ 영상은 25일,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원영의 모습을 감상할 있는 무드 필름은 26일 각각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