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화요일 09:58 오후
6.5 C
Seoul

빅스 레오,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막공 성료!

날짜: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빅스(VIXX)의 레오(정택운)가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레오는 지난 2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무대를 끝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달려온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1950년대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리프’ 역을 맡은 레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레오는 백인 청년 갱단 ‘제트’파의 리더답게 첫 등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장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트’파의 단원들, ‘토니’와 풀어내는 감정들을 감성적인 보이스로 디테일하게 표현해 부드러움을 전했다. 레오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해관계로 대립하게 된 ‘샤크’파와 갈등을 그려내는데 있어서 레오는 파워풀한 성량에 흔들림 없는 가창력, 우월한 피지컬로 퍼포먼스를 전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레오는 현대 무용, 발레, 재즈, 라틴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역동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격렬한 전투 끝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과정을 심도 깊게 표현해 짙은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레오표 리프’를 각인시켰다.

레오는 그동안 뮤지컬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번지점프를 하다’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단단한 내공을 쌓아왔다. 이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서 레오는 강렬한 카리스마 뒤에 인간적인 모습까지 섬세하고 사실감 있게 표현해내는 막강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한편, 레오는 오는 3월 5일 대만 DSpace TAIPEI에서 빅스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개최한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Popular

You May Like
Related

[한끗차이] ‘트롯 왕자’ 이찬원, ‘춤바람’ 났다?! “집에서 혼자 연습… 내 모습 낯설어” 일문일답 공개

 음악과 방송, 광고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출구 없는 매력을 뿜어내고...

배우 이하늬,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3월호 커버 장식! 동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24人 선정!

 배우 이하늬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2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지연, 캐주얼 무드 가득 담긴 ‘싱글즈’ 3월 호 화보 공개

 배우 김지연이 스타일리시하고 캐주얼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2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05주년 삼일절 맞아 유관순 열사 담은 음악극 ‘대한이 살았다’ 오른다

 문화예술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105주년 삼일절인 오늘 3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