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세븐틴 버논이 4월 7일 발행한 매거진 ‘퍼스트룩’ 236호를 통해 봄의 정점에서 따사로운 오후를 보낸 사랑 가득한 찰나를 선보였다.
따스한 햇살이 채워진 공간에서 여유로이 시간을 보낸 버논은 그만이 가진 섬세한 시선으로 소년미와 투명한 얼굴, 설렘을 자극하는 포징으로 이번 화보에 매진했다. 싱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생기 어린 무드와 낭만적인 컨셉으로, 한껏 컬링된 헤어와 그윽한 눈매 여기에 포인트는 촉촉 보송한 피부. 매 컷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는 후문.
화보 속 로맨틱한 무드의 ‘세미 매트 베이스’ 룩, 투명하게 차오른 ‘글로 베이스’ 룩은 모두 RMK 제품으로 연출했다. 메이크업 베이스 명가답게 피부 결과 톤을 끌어올려주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스킨케어 효과를 겸비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이 두 가지 베이스 듀오로 뷰티 룩을 완성했다.
2022년 봄 한가운데에서 버논의 휴일을 그린 ‘퍼스트룩’ 화보와 뷰티 영상은 236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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