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영화 <경관의 피>의 두 주역 조진웅과 최우식이 내일(1/1) 저녁 7시 40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진정한 예능의 피를 보여준다.
언론시사 이후 폭발적인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로 주목받고 있는 <경관의 피>의 두 배우 조진웅과 최우식이 진한 예능의 피로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조진웅과 최우식은 내일 저녁 7시 40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감시 당하는 경찰과 감시하는 경찰로 만나 긴장감 넘쳤던 영화와는 반대로 현실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이 그간 숨겨두었던 고난도의 문제를 맞추기 위해 조진웅과 최우식의 빛나는 활약이 현장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깜짝 놀랄만한 조진웅과 최우식의 ‘받쓰’ 실력, 영화만큼이나 진한 케미스트리를 가득 담은 2022년 새해 첫 번째 [놀라운 토요일] 방송은 바로 내일 저녁 7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관의 피>는 새해 극장가 포문을 열 강렬한 범죄수사극이 탄생했다는 언론 매체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2022년 새해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관의 피>는 1월 5일 극장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