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끝, 당신의 시작’, 11월 국내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3종 공개후 기대감 상승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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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신경화 기자] 만남부터 이별까지라는 전형적인 로맨스의 흐름에서 벗어난 <나의 끝, 당신의 시작>은 우연히 사랑을 시작한 두 연인, 노라와 아론이 운명적인 끝을 맞이하며 시작한다.

“나의 끝은 너의 시작이야”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떠난 아론(율리우스 펠드마이어)과 그가 없는 낯선 삶에 던져진 노라(사스키아 로젠달). 그런 두 사람이 등장하는 티저 포스터 역시도 아련한 감성이 느껴진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두 주인공 아론과 노라,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담았다. 

빛이 쏟아지는 광경 앞에 마주보는 두 사람의 뒷모습 사이로‘그를 기억하는 빛과 시간이 조각된다’라는 카피는 관객 개개인들이 ‘사랑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하면서 당시의 그리움을 자극한다. 

첫 번째 포스터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던 아론이 설레는 마음을 감추고 노라를 보는 순간이다. 

두 번째 포스터는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마음에 누르며 차분히 현실을 응시하기 위한 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을 감각적이고 따뜻한 정서로 녹여낸 듯한 포스터의 이미지들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지나갔던 순간들이다. 

언젠가 보았던 데자뷔처럼,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이미지들로 구성된 이 영화에 대해 독일의 한 매체(Kino-Zeit)는 “세상의 모든 감정”이라고 표현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부추겼다. 

“매력적인 카타르시스”-Frank Schmidke/brutstatt

“화려한 스토리텔링, 돋보이는 배우들의 연기”-Michael Schubert/Geek-Germany,

미스틱 감성 로맨스 <나의 끝, 당신의 시작>은 각본과 연출 모두에서 실력을 드러낸 감독, 마리코 미노구치와 독일을 대표하는 두 배우 사스키아 로젠달, 율리우스 펠드마이어가 함께한다. 

이를 증명하듯 뮌헨영화제의 감독 및 각본상 후보에 올랐고, 독일 비평가 협회에서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장편 데뷔 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연인 사스키아 로젠달은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2021)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언론, 평단, 관람객들은 이 영화에 대해 

“강렬한 영화적 경험!”-Del Spiegel,
“세상의 모든 감정”-
Kino_Zeit,
“올해 최고 영화 중 한 편”-Proframmkino, 
“감동적이고 용감하다. 많은 것을 주는 영화”-Oliver Kube/Bild, 
“매력적인 카타르시스”-Frank Schmidke/brutstatt, 
“모든 장르를 침착하게 전개해 나가는 지적인 영화”-Phil Butland, 
“감독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하는 놀랍고 훌륭한 작품.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이며, 주인공들의 연기가 인상깊다”-Ralf A. Linder/Der Kinog?nger, 
“슬픔, 죄책감, 용서를 향한 감동적인 드라마”-Oliver Armknecht/film-rezensionen, 
“보는 내내 감정적인 순간들을 계속 만나게 된다”-R?diger Suchsland/filmdienst, 
눈에 띄는 작품. 커다란 감정의 극장을 만들어 낸다. 특히 여주인공 사스키아 로젠달의 연기가 인상깊다”-Lars-Christian Daniels / Filmstarts, 
“화려한 스토리텔링, 돋보이는 배우들의 연기”-Michael Schubert/Geek-Germany,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스키아 로젠달과 율리우스 펠드마이어의 연인 연기 또한 인상적이다”-Jason Seaver / Jay’s Movie, 
“감동적인 영화”?KinoFilmWelt,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된다”-TNG/ View, 
“훌륭한 스토리텔링, 배우들의 연기가 눈에 띈다”-MarS/Sofahelden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언젠가 보았던 데자뷔처럼, 관객들을 강렬하게 끌어당길 신비로운 감성 로맨스, <나의 끝, 당신의 시작>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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