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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Save’ 프로젝트 음원 차트 1위…아메바컬쳐와 시너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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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아메바컬쳐와 그룹 NCT 127이 ‘Save’ 프로젝트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아메바컬쳐의 프로젝트 음원 ‘Save’는 4일 오후 발매 직후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멜론, 지니 등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예고했다.‘Save’ 뮤직비디오 역시 관심이 뜨겁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NCT 127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한 편의 SF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많은 호평을 받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Save’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메인 프로듀싱을 맡고 NCT 127이 가창에 참여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강렬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 “Save our memories”라고 외치는 NCT 127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Save’ 프로젝트는 ‘#Save memory #Save Love #Save Earth. Save all the progress in the world’라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아메바컬쳐는 이번 ‘Save’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 지구, 추억, 꿈, 미래 등 각각의 소중한 가치를 저장 보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가능케 하는 숨은 서포터의 최종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한다.무엇보다 아메바컬쳐는 NCT 127만의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힘입어 ‘Save’는 NCT 127의 음악적 세계관과 퍼포먼스에 힘을 더하는 결과물로 탄생했다.

그만큼 아메바컬쳐와 NCT 127는 ‘Save’ 프로젝트로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들의 메시지 역시 글로벌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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