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의 ‘최애’ 뷰티 브랜드는?!”
– 18일 저녁 8시, 가상(VR) 공간에서 펼쳐지는 랑콤과 뉴이스트 민현의 ‘제니피끄 라이브 쇼’
– 초대장 없이도 랑콤 공식 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입장 가능. 근황 토크부터 실시간 채팅까지.
[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아시아 NO.1 스킨케어 브랜드 랑콤이 오늘(18일) 저녁 8시, 뉴이스트 민현과 함께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민현의 라이브 방송은 랑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접속한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내 ‘제니피끄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된다. 초대장 없이도 누구나 입장해 민현과의 언택트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
이날 랑콤과 함께한 민현의 라이브 방송은 MC로 박슬기와 함께 진행하며, 팬들이 궁금해할 근황 토크부터 민현의 데일리 루틴과 랑콤과의 스토리 소개, 팬들과의 실시간 채팅과 TMI 토크 등 다양한 주제로 팬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현은 프레젠터 촬영 당시 인터뷰를 통해 “랑콤은 뗑 이돌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 등 오래전부터 애정해온 브랜드로 제니피끄 에센스를 만난 후로 피부가 숨을 쉬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아침 저녁 데일리 루틴으로 빼놓지 않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랑콤이 지난 5일 론칭 한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는 업계 화두인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가상 공간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해 온라인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 그리고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부터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와 제니피끄 에센스 드롭 모으기 게임을 통한 선물 증정 등 가상 체험공간 속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