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최선혜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매일유업의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와 협업을 이어간다.
지난해 브랜드 ‘매일두유’의 새로운 모델로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민현이 오늘(27일) 다시 한 번 매일두유의 모델로 발탁, 다양한 활동과 함께 캠페인 ‘매일두유, Better Me’에 나선다.
황민현이 모델로 활약할 ‘매일두유, Better Me’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캠페인이다.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로 어제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는 의미와 더불어, 매일두유로 내 건강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글로벌하게 사랑 받고 있는 민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높은 시너지를 예고한 것.
특히 이번 광고 모델은 매일두유의 러브콜로 이루어졌다는 전언. 매일유업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년 민현 모델 발탁 후 고객 반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민현이 선하고 깨끗한 인상으로 연령대를 불문한 사랑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모델 활동 또한 더욱 기대감이 모인다”고 전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민현은 앞으로 매일두유의 모델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민현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애용하던 제품과 다시 한 번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올 여름은 유독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일두유와 함께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민현은 하반기 JTBC 방송 예정인 드라마 ‘라이브온(가제)’의 주연을 확정 지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