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디에잇·민규·승관, ‘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0년 1월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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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최선혜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이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화보 커버를 장식했다.

민규.(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세븐틴은 앞서 12월 9일 진행된 제14회 에이어워즈(A-Awards)에서 패션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은 올 블랙 패션에 실버 아이템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세븐틴이 참석한 에이어워즈(A-Awards)는 2019년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A-generation’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세븐틴은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뜻깊은 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조슈아.(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 호 화보를 통해서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은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은 물론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선사, 패션부문 수상자답게 완벽한 패션 소화력을 자랑하며 무결점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개인 화보 컷을 통해 디에잇은 나른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으며 민규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승관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성숙미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으며 조슈아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승관.(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뿐만 아니라 단체 컷, 개인 컷으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펼쳐낸 세븐틴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꼼꼼히 모니터 하며 완벽한 화보를 위해 열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으며,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걷잡을 수 없는 매력의 성숙미 가득한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화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디에잇.(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한편 세븐틴은 최근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BANGKOK을 성료,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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