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 재킷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11’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과 촬영 전 특급 관리 노하우까지 전부 파헤쳐 볼 예정이다.
멤버들의 꿀팁 공개에 앞서 승희는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굴욕 없는 민낯을 깜짝 공개했다고. 또한 ‘팔로우미11’ 공식 ‘씅기자’답게 각 멤버들의 촬영 전 특급 관리법도 낱낱이 공개한다. 촬영 전 붓기를 빼준다는 ‘오마이걸’ 막내 아린의 호박즙과 미미의 다이어트 셰이크와 같은 멤버들의 다이어트 방법부터 피부 수분을 채워주는 비니의 팩 관리법까지 ‘팔로우미11’에서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 승희는 트러블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노하우와 속성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앨범 자켓 촬영 촬영을 앞두고 3일 동안 방울토마토만 먹었다는 승희는 데뷔 초반 다이어트 때문에 신경전이 있었던 에피소드까지 소개하며 걸그룹으로서의 자기관리가 얼마나 힘든지 토로했다.
7인 7색의 매력을 뽐내는 오마이걸의 스페셜 관리팁과 더불어 ‘팔로우미11’ 4회에서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과 2019년 메가트렌드인 ‘리빙코랄’에 대해 집중 파헤치는 시간을 가진다.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임보라, 승희의 트렌디한 일상을 볼 수 있는 ‘팔로우미11’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