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걸그룹 에스파와 함께한 22SS 모노그램 2차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YOUNG & LUXURY’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에스파는 하이엔드 문화 공간에서 그들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는 럭셔리한 일상을 보여주며 MLB 모노그램 컬렉션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지난 1차에 이어 선보인 2차 캠페인 화보에서 에스파는 MLB 헤리티지가 담긴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맨투맨, 셋업, 원피스 등 다양한 모노그램 라인 아이템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 것은 물론, 4인 4색의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2차 캠페인 화보 속 일부 착장은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aespa_official)을 통해 선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주목과 기대감을 받기도 했다.
MLB 모노그램 컬렉션은 카리나가 착용한 맨투맨, 윈터가 착용한 원피스, 지젤이 착용한 셋업, 닝닝이 착용한 티셔츠 외에도 볼캡과 버킷햇,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보다 프리미엄하고 완성도 높은 셋업 룩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에스파와 함께한 MLB 모노그램 제품 및 화보와 영상은 MLB 공식 온라인 몰과 인스타그램(@mlbkorea),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