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팬들과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눈다.
현재 효린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통해 팬들과 프라이빗한 메시지는 물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효린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최애 아티스트가 작성하는 개성 넘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대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재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미스틱스토리 등 17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41개의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총 171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 8일 신곡이자 자작곡인 ‘없던 이유(To Find a Reason)’로 약 11개월 만에 컴백,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길 바라는 위로를 전했다.
현재 효린은 6월 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효린의 자작곡 시리즈인 ‘Ramblings’을 공개, ‘Ramblings’은 ‘그냥 혼잣말, 어쩌면 나의 이야기’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팬들을 위해 비주얼라이저 영상과 함께 공개 중이다.
앞으로도 효린은 앞서 공개된 티저와 ‘행복이 뭔데’를 시작으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효린의 자작곡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