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김동훈 기자]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이 오늘(1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피독’편에 전격 출연한다.
오늘(14일) BAE173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고 알려졌으며 BAE173은 K팝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명곡 무대를 BAE173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BAE173은 정식 데뷔 무대 전에 ‘불후의 명곡’을 통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작곡가 ‘피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BAE173은 “KBS ‘불후의 명곡’ 무대를 위해 밤낮없는 연습은 물론 무대 구상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준비했다”고 전했고 “영광스러운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19일(목)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BAE173은 현재 순차적으로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데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BAE173은 ‘불후의 명곡’ 무대는 물론 데뷔 무대 준비와 함께 19일(목) 개최하는 데뷔 쇼케이스 ‘BAE173 Debut Showcase, INTERSECTION : SPARK’ 준비까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BAE173은 오늘(14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