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최선혜 기자] 15일 방송된 심플리케이팝 388회 녹화에 사우스클럽(SOUTHCLUB)이 출연했다.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남태현의 밴드 ‘South Club’(사우스 클럽)이 네 번째 싱글 앨범 ‘두 번’으로 컴백했다.
‘South Club’은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시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뮤지션으로 성장 중이다.
이번 싱글 앨범에서는 기존 ‘South Club’의 음악 컬러에 대중적 접근을 적극적 시도,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