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하이볼 캔 유행을 선도한 국내 하이볼 대표 브랜드 짐빔이 새로운 맛 ‘짐빔 하이볼 진저’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 ‘짐빔 편식당’을 오픈하며 짐빔의 모델인 르세라핌 김채원이 팝업 스토어를 17일 깜짝 방문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월 12일(토)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는 ‘짐빔 편식당’은 편의점과 식당의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공간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만으로 ‘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짐빔이 진행 중인 캠페인 ‘하이볼의 근본, 짐빔 하이볼’의 일환으로, 2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짐빔 화이트’를 사용한 짐빔 하이볼의 정통성과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짐빔 마케팅 관계자는 “짐빔은 언제나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며,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짐빔편식당’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편식 페어링을 짐빔 하이볼과 함께 맛있고,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짐빔편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짐빔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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