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김동한이 5월 1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을 들고 7개월 만에 전격 컴백을 앞두고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김동한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앨범들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굳게 자리매김한 김동한은 D-HOURS 3부작의 완결편이 될 이번 앨범에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무한한 매력으로 끝이 아닌 또 다른 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나인스타즈 김수진 기자 press@9star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