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지드래곤(권지용)의 독보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 3종을 공개했다.
바로 ‘샤넬(CHANEL)’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4월호 커버 속 권지용은 특유의 여유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거친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스웨그 넘치는 몸짓 또한 인상적이었다고.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 전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에 대해 “여러모로 설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진행 상태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준비 중인 작업이 여러 개 있어요. 차근차근 작업 중입니다.”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아티스트 권지용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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