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지난달 9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그의 반려견 ‘츄’와 함께 <헤이마리> 3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는 매달 새로운 스타와 그들의 반려견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매거진으로 3월호에는 뮤지컬 배우와 가수 활동을 넘나들며 종횡무진하는 김준수와 반려견 츄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반려견 츄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이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꽃과 함께하는 촬영부터 천으로 감싸인 신비로운 분위기의 촬영 등 총 3가지의 컨셉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을 완벽하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준수는 반려견 츄를 안고 눈을 마주하며 웃는 등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내며 한류스타의 면모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진행하며 츄에게 다정히 말을 건내는 모습도 보이며 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그의 반려견 츄 역시 현장에서 활발하게 뛰어다녔을 뿐만 아니라 해피 바이러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장 스탭들의 시선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그의 반려견 츄가 함께한 화보 및 김준수의 츄를 향한 사랑과 진심이 가득한 인터뷰는 <헤이마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그 날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과 영상 인터뷰는 <헤이마리>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빅오션이엔엠이 반려동물 콘텐츠를 강화하며 런칭한 매거진으로 1500만 반려가정시대에 꼭 필요로 하는 각양각색의 정보와 이슈,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전문 매거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