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영화 <소울메이트>의 주역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민용근 감독이 개봉을 앞둔 3월 14일(화) 저녁, 극장 관객들을 찾아간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
3월 15일(수) 개봉을 하루 앞둔 저녁,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민용근 감독까지 <소울메이트>를 빛낸 주역들이 총출동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울메이트> 팀은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차례대로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쏠친’ 관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우리 모두의 소울메이트가 되어줄 영화 <소울메이트>의 개봉 전야 무대인사는 극장별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3월 14일(화) 개봉 전야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한 영화 <소울메이트>는 3월 15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