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 우승한 스트레이 키즈의 다양한 무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KINGDOMWEEK : <NO+>’는 Mnet ‘킹덤’의 우승 혜택으로 일주일간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리얼 버라이어티,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컴백쇼까지 스트레이 키즈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오늘(22일)은 무대 장인 스트레이 키즈가 픽한 입덕보장 스테이지들이 펼쳐진다. 귀여움부터 매운맛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들부터 한계를 뛰어넘은 ‘킹덤’의 무대까지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는 것. 특히,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고, 매번 글로벌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킹덤’의 무대들을 보며 그 때의 감동과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늘 방송을 통해 ‘킹덤’ 우승 이후 첫 컴백을 앞둔 스트레이 키즈의 레전드 무대들을 돌아보고, 내일(23일) 발매될 새 앨범 ‘NOEASY’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KINGDOMWEEK : <NO+>’는 그동안 ‘킹덤’의 비하인드 코멘터리와 멤버들의 찐케미를 확인할 수 있었던 리얼 버라이어티, 오늘 방송될 무대 몰아보기 이후 내일(23일) 컴백쇼만을 남겨두고 있다. 컴백쇼에서는 신곡 ‘소리꾼’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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