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뮤지컬 스타7인 탄생!혼신을 다한 마지막 이야기…재미+감동의 무대!
-3개월 대장정 마무리…역대 최고 경쟁률 뚫고 대상 차지한 차세대 스타는 누구?
[나인스타즈=양서영]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가 영예의 대상을 확정 짓는 화려한 마지막 무대, 파이널 2라운드를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뮤지컬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TOP7 참가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어진다. 마지막회인 이번 주 무대에서는 최종 7인 김태희, 백호정, 송준하, 이재림, 이하은, 최혁준, 최하람이 각자가 준비한 캐릭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변신해 7인 7색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파이널 2라운드 미션은 ‘마이 스테이지’로 참가자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한껏 살리는 무대가 예상돼 TOP7의 혼신을 다한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심사위원단 최정원X마이클 리X민우혁X장소영 음악감독과 스페셜 심사위원 배성혁 DIMF집행위원장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상을 거머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미래의 뮤지컬 스타가 마침내 탄생할 피날레 무대는 오는 7월 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