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화보 비하인드 공개, 복숭아 빛으로 물든 뺨+입술로 ‘시선집중’
인간 복숭아+흑백의 시크함까지 완벽 소화…잘생김 미모 최대치!
모델 포스 ‘뿜뿜’ 슈퍼루키의 ‘美친 美모’
펜트하우스 시즌3 기대감 ‘UP’
[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배우 김영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와 함께 한 김영대의 화보가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지난 23일 김영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계단 난간에 기댄 채 복숭아 빛으로 물든 뺨과 입술,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훔치는가 하면, 흑백 사진이 주는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 속에서 잘생김 최대치의 미모를 발산하며 시선을 모은다.
특별히 평소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단정한 매력을 보여줬던 모습과 다르게 파격적인 울프컷 스타일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모델 다운 포스와 함께 남다른 비주얼을 발산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김영대. 어떤 스타일과 메이크업이던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김영대의 기럭지와 미모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김영대는 화제 속에서 고공행진하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최근에는 패션, 화장품, 치킨 등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바.
이에 다가올 ‘펜트하우스’ 시즌 3과 함께 슈퍼루키 김영대가 이어갈 연기와 다방면에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영대는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3’을 촬영 중이며 차기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