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BAE173 (비에이이일칠삼)이 오늘(8일) 오후2시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쇼케이스에서는 신곡 [사랑을했다] MV를 공개하고 [I Can’t Sleep] 무대와 [사랑했다] 무대를 선보였다. BAE173 멤버들의 인사와 인터뷰 컴백 소감 또한 전달 했다.
동시에 오늘(8일) 오후 6시 BAE173의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INTERSECTION : TRACE’는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SPARK](인터섹션:스파크)의 스토리를 잇는다.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 다른 인생의 길을 걸어온 아홉 명의 소년들. 이들은 한날한시에 ‘INTERSECION:교차점’에서 만나는데.
‘불꽃’의 발화로 서로의 삶에 강력한 ‘흔적’을 남긴 아홉명의 소년들.
그리고 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두번째 앨범.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아홉면의 소년이 남기는 성장의 기록이 K-POP 팬들의 마음에 닿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오늘 진행된 BAE173의 두번째 미니앨범 컴백 쇼케이스는 나인스타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