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릴보이와 원슈타인이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이브’와 웹 화보가 공개되어 큰 화제다. <쇼미더머니9>에서 ‘자기팀(자이언티, 기리보이)’으로 큰 화제를 모은 ‘릴슈타인(릴보이+원슈타인)’은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와 라코스테 라이브의 2021 S/S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산뜻한 봄을 알리는 화사한 파스텔 톤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LASER (Prod. PEEJAY)> 라이브 무대를 멋지게 선보였다. 특히 테니스 코트 위에서 라코스테가 새롭게 선보이는 빈티지 레트로 무드 스니커즈 ‘매치 브레이크(MATCH BREAK)’를 신은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났다. 코트 위에서 맘껏 뛰놀며 둘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무대를 장식했다. 릴슈타인의 환상적인 호흡에 촬영장에서는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라이브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모습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는데 라코스테 2021 컬렉션을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라코스테의 새로운 스니커즈 ‘매치 브레이크’는 라코스테의 스포츠 헤리티지 DNA와 프렌치 엘레강스 무드의 현대적인 디테일과 트렌드를 더한 제품으로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갖췄다.
앞서 공개된 릴보이X원슈타인의 <LASER (Prod. PEEJAY)> 라이브에서는 “이보다 더 상큼할 수 없는 라코스테의 테니스 왕자들”, “음원과 다를 바가 없는 라이브”, “랩, 의상, 연출까지 완벽한 라이브” 등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릴보이와 원슈타인 둘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 라이브는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라코스테의 2021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풀어낸 더 많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