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커스 동현, 신곡 ‘바람이 드는 날’로 리스너 저격 예고 ‘오는 20일 공개’
루커스 동현, 로칼하이레코즈와 계약 체결 후 첫 번째 싱글 ‘바람이 드는 날’ 발매
루커스 동현, 오는 20일 ‘바람이 드는 날’ 공개…‘타워레코드 데일리차트 1위의 위엄’
[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아이돌 그룹 루커스(LU4US)의 보컬 동현이 컴백한다.
오는 20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발매되는 동현의 신곡 ‘바람이 드는 날’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바람이 드는 날’은 동현의 4번째 싱글로, 가슴 아픈 이별의 슬픔을 동현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동현은 이번 앨범에 직접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해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더하며 리스너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현이 속한 루커스의 일본 데뷔 싱글 ‘브레이크 야’(Break ya)는 지난 2016년 발매와 동시에 타워레코드 데일리 싱글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거나, 일본 주요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새 노래 발매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동현은 앞으로 로칼하이레코즈의 전폭적인 지원 속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