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tvN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을 향한 예상치 못한 설렘 신호로 올여름 로맨스 감성을 자극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이 가운데 1일(월) 공개된 ‘내일도 출근!’ 상사병 티저 영상은 멈춰진 카세트 플레이어 위 ‘상사병,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문구로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직.장.상.사’로 바뀌며 반전을 선사한다. 이어 권태로운 회사 생활에 지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의 현실 직장인 모습이 펼쳐진다.
“뭡니까? 차선임 지금 반항하는 거예요? 월급 축내지 말고!”라며 몰아붙이는 직장 상사의 날카로운 말투 앞에서도 차지윤은 감정을 삼킨 채 버텨내고, 삭막한 일상 속 “이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란 게 나타날까?”라는 내레이션은 공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강시우(서인국 분)가 차지윤과 어깨를 스치며 떨어진 다이어리를 주워 건네고,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차선임과”라고 나직이 건넨 한마디는 차지윤의 무채색 같던 일상에 새로운 감정을 불러온다.
이후 화면은 밝은 음악과 함께 따스한 빛이 스며들며 극적인 전환을 맞는다. 강시우가 건넨 다이어리를 두 손으로 받아드는 차지윤의 흔들리는 눈빛과 “와 심장이 왜 이러지..?”라는 대사는 향후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재생되는 카세트 플레이어 위 자막은 다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으로 바뀌고, 삭막했던 사무실 분위기 역시 한층 부드럽게 변한다.
영상은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상사병에도 불구하고 내일도 출근”이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직장 스트레스가 어느새 설렘으로 변해가는 감정선은 현실 공감과 로맨스를 동시에 자극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내일도 출근!’은 직장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예기치 못한 상사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며 색다른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했다. 현실 직장인의 얼굴에서 점차 설렘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표현한 박지현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츤데레 매력으로 심박수를 높일 서인국의 케미스트리가 올여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