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요일 11:33 오후
20.1 C
Seoul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첫 티켓 오픈 확정!

날짜: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주최 클립서비스 제작 에스앤코/ 프로듀서 설도권 신동원)이 26일과 27일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지난 2024년 한국 초연 당시 깊은 공감과 진한 울림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데 이어 더욱 깊어진 해석으로 돌아오는 두 번째 시즌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은 26일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회원 선예매가 먼저 진행되며, 27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센터, NOL티켓, 예스24, 클립서비스, 메타클럽(APP)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가능 회차는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의 공연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소년 에반 핸슨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외로움과 관계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SNS 시대의 단절과 연결,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제71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음악상, 극본상 등 6관왕을 차지했으며, 그래미어워즈와 로런스 올리비에 어워즈 등 세계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 한국 초연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400석 이상)과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역시 국내 창작진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논레플리카(non-replica)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며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한다.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 역에는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가 캐스팅됐다. 에반의 엄마 ‘하이디 핸슨’ 역은 김선영과 신영숙이 맡으며, ‘코너 머피’ 역에는 조민호와 김수호, ‘조이 머피’ 역에는 강지혜와 장민제가 출연한다. 또한 장현성과 정동근, 안시하와 임민영, 김강진과 윤현선, 강은세와 염희진 등이 함께하며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티켓 오픈은 세 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완성할 에반 핸슨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던 박강현은 뮤지컬 ‘알라딘’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깊이 있고 풍부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다. 또한 임규형은 초연 당시 ‘에반 핸슨 그 자체’라는 호평과 함께 작품을 통해 첫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를 이끌어낸 만큼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경연 프로그램 ‘더블캐스팅’ 당시 ‘Waving Through a Window’ 무대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나현우는 이번 프로덕션에서 마침내 에반 핸슨으로 무대에 올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를 방증하듯 캐스팅 공개 이후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 배우들의 연기로 눈물 흘릴 준비가 됐다. 노래만으로도 큰 감동을 받을 것 같다”,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작품의 음악을 들으며 위로받았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는 작품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넘버가 전해줄 따뜻한 메시지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기대감을 나날이 높이고 있다.

한편,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Popular

You May Like
Related

예린, 오늘(9일) 미니 4집 ‘REACH YOU’로 컴백…새로운 음악 여정 포문

가수 예린이 새로운 음악 여정의 출발을 알린다.예린은 9일...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첫 음부터 통했다! 송강-이준영-장규리의 특별한 하모니!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완성할 청춘 협주곡의 첫 선율을...

‘CNN이 극찬한 K-Culture 다큐멘터리’ K-Everything 국내 채널 최.초.방.송!

TV CHOSUN이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을 탐구한 다큐 <케이-에브리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