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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정해인 – 최수영 – 조정석 – 심은경 – 이민호까지,명예심사위원 5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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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이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심사위원장 이병헌 감독을 필두로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까지 각 섹션별 개성이 뚜렷한 본선 심사위원단을 발표하며 국내 유일 장르 영화제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여기에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 ‘고양이를 부탁해’ 명예심사위원 – 정해인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 정해인이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 <서울의 봄>, <시동>, <유열의 음악앨범> 등을 통해 청춘의 성장부터 로맨스, 시대극, 액션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과 깊은 공감을 나눠왔다. 특히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온 만큼, 동시대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에 어떤 따뜻한 시선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 ‘질투는 나의 힘’ 명예심사위원 – 최수영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온 배우 최수영이 ‘질투는 나의 힘’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최수영은 드라마 [아이돌아이], [금주를 부탁해], [남남], [런온] 등과 영화 <새해전야> <걸캅스> <발레리나> 등을 통해 폭넓은 장르에 도전하고, 매 작품마다 인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높은 싱크로율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작품을 완성해가며 한국 영화의 미래를 밝힐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이번 심사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의 창작자들을 발견해낼지 주목된다.

◼︎ ‘품행제로’ 명예심사위원 – 조정석
뮤지컬, 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온 배우 조정석이 ‘품행제로’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무대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헤드윅>, 드라마 [질투의 화신], [녹두꽃], [슬기로운 의사생활], [세작, 매혹된 자들],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엑시트>, <파일럿>, <좀비딸>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진정성 있는 연기와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코미디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만큼, ‘품행제로’ 섹션에서 재기 발랄한 작품들을 발견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기담’ 명예심사위원 – 심은경
오랜 시간 축적된 연기 경험과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 심은경이 ‘기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04년 아역으로 데뷔해 올해로 22년 차에 이른 심은경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조작된 도시>, <특별시민> 등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경을 넘어 그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섬세한 감각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심은경이 ‘기담’ 섹션에서 어떤 보석 같은 작품을 발견해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명예심사위원 – 이민호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민호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민호는 드라마 [파친코] 시리즈, [더 킹: 영원의 군주],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배우로, 로맨스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캐릭터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축적된 경험과 글로벌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이번 심사에 한층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장르와 작품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들이 함께하는 만큼, 이번 명예심사위원단 역시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개성을 더하며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세대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데 특별한 시선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가 주최, 씨네21(주)(대표이사 장영엽)가 주관한다. 올해의 메인 후원사는 넷플릭스로, 한국 영화계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창작자들의 새로운 재능과 비전이 꽃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파트너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는 콘텐츠 창작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관객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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