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개봉까지 D-5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하루토와 아야네의 미공개 스틸 6종을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내한 행사 전 회차 초고속 매진 &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 예매율 1위로 흥행 예열을 시작한 가운데, 작품의 감성과 서사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 6종을 추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하고 설레는 순간부터, 시간이 흐른 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아야네’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두 인물의 시간과 변화를 한눈에 담아낸다. 같은 인물이 지나온 시간의 결이 자연스럽게 대비되며, 그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쌓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휴대폰 너머로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진심을 전하는 스틸은, 두 사람이 직접 마주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감정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까이 있어도 쉽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오히려 떨어진 거리 속에서 더 또렷해지는 관계의 아이러니를 암시하며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
이처럼 다양한 시간과 방식으로 포착된 장면들은 글을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하는 소녀 ‘아야네’가 서로 다른 언어로 감정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음악과 문장,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하나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예고하며, 그들이 완성해갈 이야기의 결말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올봄 가장 찬란하게 빛날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4월 1일(수) 국내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