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전설적인 사랑의 대서사시,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3월 24일 한국 재연을 앞두고 3차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주최사 ㈜엠스텐은 오는 2026년 3월 3일 오후 2시,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3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07년 내한 당시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명작이 19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오는 만큼,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번 시즌 ‘로미오’ 역에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유회승(N.FLYING), 섬세한 감정 연기의 김희재, 강렬한 감성의 뉴(더보이즈), 청량한 목소리의 우빈(크래비티)이 캐스팅되어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줄리엣’ 역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송은혜와 성악가 출신 뮤지컬 배우 장혜린이 맡아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또한, 벤볼리오 역에 박민성·오종혁, 머큐시오 역에 이재진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하여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웅장함을 살리기 위해 6인의 전문 댄서와 24명의 앙상블이 펼치는 화려한 군무가 예고되어 있다. 특히 2001년 프랑스 차트 1위를 휩쓸었던 ‘사랑한다는 것(Aimer)’과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 등 주옥같은 넘버들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이종석 연출(서경대 교수), 이나영 음악감독, 정소연 안무감독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재현한다.
한편,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2026년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3월 3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3차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