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올가을, 가장 강렬한 밀착 인터뷰 스릴러 <살인자 리포트>가 독점 리포트 영상을 공개한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가 지금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영화에 대한 독점 인터뷰를 담은 ‘독점 리포트’ 영상을 공개한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살인자 리포트> 독점 리포트 영상은 백선주, 이영훈 캐릭터부터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 대한 인터뷰까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백선주 기자에 대한 밀착 인터뷰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캐릭터의 설정, 배우 조여정의 연기에 대한 집중 소개를 이어가며 영화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백선주를 연기한 조여정은 “이걸 진짜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이 있었다”면서도 “흥미롭고 본 적 없는 형식의 영화라 놓치면 후회하겠다, 도전 의식이 있었던 것 같다”며 작품에 임하게 된 계기와 백선주 캐릭터를 연기한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조여정은 베테랑 기자인 백선주 역할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기자로서의 딕션과 장단음의 구현 등 기자 캐릭터 준비에 공을 들인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 주어 <살인자 리포트>를 통해 보여 준 적 없던 조여정의 새로운 얼굴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이어진 이영훈 캐릭터에 대한 인터뷰 역시 베일에 싸여 있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 속 정신과 의사인 동시에 연쇄살인범인 이영훈은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하고 신뢰가 가는 비주얼이지만, 무려 열한 명을 살해한 잔혹한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외형적인 부분부터, 상대의 연기를 더 섬세하게 관찰하며 작품에 임했다고 밝힌 정성일에 대해 조영준 감독은 “아주 날카롭고 엣지 있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고 칭찬했고, 인터뷰를 감시하는 형사인 한상우 역을 연기한 김태한 역시 “순간의 집중력이 뛰어난 배우”라고 정성일이 만들어 낸 이영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정성일은 <살인자 리포트>의 영훈 캐릭터를 통해 제대로 무르익은 연기력을 발산하며 매혹적이지만 위험한 캐릭터로 올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살인자 리포트>의 제작 계기와 연출에 대한 자세한 독점 인터뷰도 이어졌다. “밀폐된 공간에 연쇄살인범과 함께 있다면 어떤 공포를 느끼게 될까? 그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조영준 감독은 호텔 스위트 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범과의 인터뷰를 더욱 영화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조명, 미술, 그리고 카메라 앵글 등 다양한 디테일 연출에 대한 컨셉을 설명했다. 마치 스위트 룸이 극의 흐름에 따라 스스로 변하는 듯한 <살인자 리포트>만의 독특한 연출은 영화관의 큰 스크린에서 그 디테일을 더욱 빛내며 관객들을 위험한 인터뷰에 제대로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독점 인터뷰를 담은 독점 리포트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증폭시킨 <살인자 리포트>는 오는 9월 5일(금) 전국 극장에서 대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