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했어요’ NEW 캐스팅! ‘윤기철’ 역에 FT아일랜드 이재진 확정

이재진.(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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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현식의 명곡들로 만든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했다. 활발하고 따뜻한 성품의 밝은 청년, ‘윤기철’ 역에 인기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이재진의 출연이 확정된 것.

최근 일본에서의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보컬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한 이재진은 뛰어난 베이스 연주에 가려진 반전 노래 실력의 소유자로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매력적인 미성과 탁월한 노래실력으로 방청단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킨 바 있다. 특히, 그의 솔로 무대를 접한 시청자들은 베이스 연주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노래실력이라며 그의 솔로 앨범 발매를 기원하기도 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 제작사는 “기존에 ‘윤기철’ 역으로 출연하기로 한 이홍기가 갑작스럽게 군입대를 하게 됐다. 이홍기는 관객과 약속된 9월 29일(일) 공연까지 모두 소화하고, 이튿날 군입대 예정이다. 이후 공연에는 이재진이 출연한다. 이재진은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 <소나기> 등에 출연했던 경험도 있으며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연기력을 지녔다. 특히, 이재진의 밝은 에너지가 ‘윤기철’ 역과 잘 어울려 추가 캐스팅하게 됐다.”고 전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당신의 모습’ 등 음유시인 故 김현식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심장을 아리게 하는 故 김현식의 명곡들을 바탕으로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2019년 9월 20일(금)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재진이 출연하는 공연을 포함한 2차 티켓 오픈은 오는 9월 2일(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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