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가 18일(화)까지의 프리미어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은덕’들의 뜨거운 열기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바로 오늘 19일(수) 전국 CGV에서 개봉해 폭발적 흥행을 예고한다.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7,300만부를 돌파한 대히트 시리즈 [은혼]의 인기 에피소드만을 한 편의 작품으로 재편집한 ‘은혼 온 씨어터’ 프로젝트 대망의 제 3탄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가 바로 오늘 개봉하여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프리미어 상영회 실관람객들의 이어지는 극찬 리뷰로 폭발적 흥행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는 가부키쵸의 평온을 뒤흔든 금빛 ‘킨토키’로부터 주인공 자리를 되찾기 위한 은빛 ‘긴토키’의 대환장 SF 판타지.
지난 18일(화)까지 오직 CGV 연남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었던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 프리미어 상영회를 성료하며 ‘은덕’들의 뜨거운 입소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은혼이네요!”(CGV yo), “긴토키의 다양한 표정이 재밌고, 긴과 킨의 성우 대결 느낌도 납니다. 은혼다운 개그 대화는 여전히 재밌네요. 감동도 슬쩍 흘려주는 은혼이 최고에요”(CGV Ja), “은혼은 정말 인생작이다”(CGV ji), “가랏~! 긴토키! 주인공 자리를 되찾는거야! DVD 60권의 유대감을 얕보지 말라고”(CGV 양), “긴토키 킨토키 둘 다 좋은데 어떡하지? 둘 다 좋으면 2번 본다!”(CGV ki), “킨짱 덕분에 내 세상이 달라졌다”(왓챠피디아 핀) 등 과몰입을 유발하는 세계관부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유머 코드, 그리고 금빛 ‘킨토키’와 은빛 ‘긴토키’의 주인공의 자리를 둔 대환장 생존 전쟁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어 3월 극장가 원픽 재패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린다.
압도적 호평 릴레이로 ‘은덕’들의 과몰입 유발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영화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