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러브레터’ 하희라, 14년 만에 무대 복귀→이승헌 첫 연극 도전

0
51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인스타즈=이지은 기자] 세대별 공감 연극 ‘러브레터’가 관객을 만난다.

오늘(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JTN 아트홀 1관에서 연극 ‘러브레터’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작품을 제작한 수컴퍼니 박수이 대표의 진행으로 전 출연진(하희라-임호-조선명-유성재-신의정-이승헌)과 위성신 연출이 참석했다.

연극 ‘러브레터’는 미국의 극작계 A.R. Gurney의 동명의 낭독극을 원작으로 2022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고 유쾌한 연극으로 재창작됐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모범생 앤디와 글보다는 그림을 좋아하는 멜리사 두 사람이 평생을 걸쳐 편지로 나누는 50여 년간의 삶과 사랑의 대화를 보여준다.

특히 작품은 14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하희라의 연극 복귀작으로 알려져 개막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하희라는 “대본을 보자마자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단번에 작품에 매료된 이유에 대해 “8살 아이부터 50이 넘는 나이까지의 한평생을 연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우리 작품에서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하는 이승헌은 “팀에서 막내인데,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는 인사하며 연극 데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연극 ‘러브레터’는 9월 23일 개막해 10월 23일까지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