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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2번째 절박한 의뢰인은? 가수 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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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에 가수 길건이 2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시즌1을 담당했던 김유곤 CP가 연출을 맡았고 시즌2의 새로운 MC 이영자와 정리 전문가 이지영이 함께 더 절박해진 집구석 카운슬링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가수 길건이 ‘신박한 정리2’의 2번째 의뢰인으로 등장, 2마리의 반려견과 거주하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한다. 길건은 자취 경력 24년차로 현재 이사한지 1년이 되어 가는 상황. 하지만 40평에서 18평으로 평수를 좁혀 이사한 탓에 길건의 싱글하우스는 거실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소파 등 상대적으로 큰 가구와 가전제품, 수많은 생활용품으로 이미 포화 상태였다.

특히 이지영 소장을 당황하게 만든 곳은 물품 창고처럼 거실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작업 공간.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이 뒤섞여 편히 쉴 공간조차 없었고, 이영자는 공간 활용도 0점의 절박한 싱글하우스를 확인한 후 “(이사하면서) 버린 게 이거예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길건은 자신의 바람대로 집에서 잃어버린 쉼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아가 이지영 소장의 손 끝에서 이뤄질 환골탈태와 공간 활용도 0점을 100점으로 끌어올릴 신박한 정리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tvN ‘신박한 정리2’ 제작진은 “2번째 의뢰인 가수 길건의 요청은 ‘쉴 공간과 정리 정돈된 삶’이었다”고 운을 뗀 뒤 “이영자와 이지영 소장의 신박한 정리를 통해 길건이 자신의 수많은 짐 속에서 잃어버린 쉼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2회는 오늘(21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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