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요일 04:04 오전
14 C
Seoul

‘한산: 용의 출현’ 배우 이서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날짜: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배우 이서준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8일 사람엔터 측은 “이서준은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시켜나가는 무한한 잠재력과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연기를 향한 그의 열정과 재능을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낼 수 있도록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설의 10학번’ 출신으로, 2016년 독립 영화 ‘울보’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옥’, ‘브이아이피’, ‘물괴’, ‘증인’, ‘사냥의 시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등과 연극 ‘#검색하지마’, ‘낙원’, ‘사물의 안타까움성’ 등을 통해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활약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이서준은 6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올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변요한 분)의 조카 ‘사헤에’로 열연한 그는 강렬하면서도 섬뜩한 눈빛 연기로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왜군 캐릭터를 위해 일본 고어 공부를 거듭하는 데 이어, 과감한 삭발투혼까지 감행한 그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올해 가장 손꼽히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렇듯 매 작품 예상을 깨는 캐릭터 변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이서준이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만나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인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를 제작했고,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을 제작 중이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Popular

You May Like
Related

‘본즈 앤 올’ 티모시 샬라메X’콜바넴’ 감독과 또다시 첫사랑 12월 컴백!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또 다시 함께한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영화 ‘본즈 앤 올’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본즈 앤 올’은 올해 열린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은사자상인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수상해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본즈 앤 올’은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로맨스다. “섬뜩함과 은유가 훌륭하게 어우러져 맛있는 재미를 선사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과 함께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을 수상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현재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이자 차기작으로 ‘듄’ 파트2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웡카’ 등을 확정한 할리우드 톱 감독들의 원픽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떠돌이 ‘리’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아련한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담아내는 출중한 능력을 또다시 선보인다. 캐나다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테일러 러셀이 숨기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한 피로 얼룩진 삶을 사는 소녀 ‘매런’ 역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거머쥔 놀라운 실력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이 엠 러브’, ‘서스페리아’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불안하고 변화무쌍한 감정을 독특한 비주얼과 현대적인 색감 안에 감성적인 미장센으로 만들어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예술성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소재를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아름답고 선명하게 구현한다. 해외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한 줄 한 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찬사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상승시킨다.“사랑은 결코 완벽하지 않지만 ‘본즈 앤 올’은 확실히 완벽하다”(Film Inquiry),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뼈와 모든 것’ 자신을 바치는 지옥의 송가”(The Playlist), “맛있고 영양이 풍부해 씁쓸할 정도로 재미있고, 이상하게도 감동적이다”(Sight & Sound), “기절초풍할만한 로맨스영화”(VOGUE), “먹음직스러운 연출”(Dennis Schwartz Movie Reviews), “때로 섬뜩하고 처절하게 로맨틱하다” (Daily Telegraph(UK)), “살아있고,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영화”(Little White Lies), “무섭고, 심술궂고, 뒤틀린, 사치스럽고, 터무니없는, 낭만적인 이상주의”(Guardian), “방아쇠가 당겨질 때 ‘체호프 자신이 눈물을 흘릴’ 근본적으로 아름답게 실현되는 파괴적이고 비극적인 로맨스”(indieWire) ‘본즈 앤 올’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 부분에 초청되어 10월 10일(월) 9시 30분 영화의전당 중극장, 10월 13일(목) 9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총 2회 상영된다. 예매는 9월 27일(화) 오후 14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 ‘BIFF’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JTBC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김선아, 시청자 압도하는 카리스마 첫 등장!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선아의 변함없는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지난주 첫...

“팜트리아일랜드, 역대급 호평 속 첫 뮤지컬 갈라콘서트 성료!

 팜트리아일랜드가 관객들의 역대급 호평 속에서 첫 번째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압도적인 시너지를 자랑하는 최강의 뮤지컬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갈라콘서트 ‘2022 PALMTREE ISLAND 1st GALA CONCERT’가 지난 23일부터 어제(25일)까지 3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첫 선을 보였다. 김준수를 필두로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서경수, 케이, 양서윤까지 팜트리아일랜드의 소속 뮤지컬 배우 7인이 모두 참여해 더더욱 의미를 더한 것.차세대 뮤지컬 명가로 주목받고 있는 팜트리아일랜드는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수많은 뮤지컬 팬들을 사로잡았던 명품 뮤지컬 넘버의 향연을 예고하며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정상급 뮤지컬 스타들과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선보일 것을 자신하기도. 이에 팜트리아일랜드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와 오프닝 영상으로 고조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며 힘차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수,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서경수, 케이, 양서윤이 데뷔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갈라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가창하며 관객들의 향수를 한껏 자극하는가 하면, 다양한 구성의 무대와 소통의 장으로 가득 채워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갈라 콘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또한 공연 중간에 이루어진 토크를 통해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아티스트 간의 끈끈한 패밀리쉽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여기에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세트리스트에 걸맞은 섬세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영상, 음악적 구성들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사하며 재미를 더했다.특히 양주인 음악 감독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풀오케스트라의 고퀄리티 연주는 장내를 깊은 감동으로 물들이기도. 18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꽉 채운 역대급 라인업과 연출, 탁월한 무대 구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번 팜트리아일랜드의 갈라콘서트를 향한 관객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이후 “역대급 콘서트. 뮤지컬 넘버를 이렇게 멋지고 완벽하게 보여주는 콘서트는 처음이다”, “정말 대단하고 재밌다. 높은 완성도와 아름다운 무대까지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뮤지컬 명가다운 무대였다. 음향, 토크, 무대, 배우 모두가 완벽했다”,...

‘컴백’ DKZ, 겁 없는 여섯 남자로 돌아온다…일곱 번째 싱글 ‘BEUM’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보이그룹 DKZ(디케이지)가 청춘의 강렬함을 보여준다. 26일 자정 DKZ(경윤·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 공식 SNS...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