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요일 04:25 오전
14 C
Seoul

‘서울대작전’ 1988년 서울을 휘어잡은 ‘빵꾸팸’으로 변신한 유아인X고경표X이규형X박주현X옹성우

날짜: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공개된 스틸은 1988년 누구보다 ‘힙’한 감성을 장착하고 시원한 팀플레이를 보여줄 상계동 슈프림팀 ‘빵꾸팸’의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타공인 최강의 드리프터 ‘동욱’ 유아인부터, 스파이로 불러달라는 DJ ‘우삼’ 고경표, 서울 지리를 완벽하게 꿰고 있는 인간 내비게이터 ‘복남’ 이규형, 바이크 타는 변신의 귀재 ‘윤희’ 박주현, 상계동 맥가이버 ‘준기’ 옹성우까지.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세 배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가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빵꾸팸’으로 뭉쳐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빵꾸팸’의 리더 ‘동욱’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배우 유아인이 맡았다. 유아인 스스로 “도전 의식이 생길 정도”라고 밝힌 ‘동욱’은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적 없었던, 새로운 결의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그 시대의 젊은이들을 대변하는, 꿈을 가득 품고 있는 친구”라는 유아인의 말처럼, 출중한 운전 실력으로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인 데이토나 레이스 출전을 꿈꾸는 ‘동욱’은 유행과 멋에 민감하고, LA로 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싶은 인물. 특히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운전 실력을 지닌 ‘동욱’을 표현하기 위해, 유아인은 촬영 전 드라이빙 훈련을 받으며 차와 함께 혼연일체가 되는 감각을 익혀, <서울대작전>에서 실감나는 카 액션을 직접 선보인다.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고경표는 신학과 출신의 클럽 DJ로 스파이 임무를 맡게 되는 ‘우삼’ 역을 맡아 시선을 모은다. “[응답하라 1988]의 88년과 <서울대작전>의 88년도는 아예 다른 세상 같다”고 밝힌 고경표는 그를 제대로 각인시킨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모범생 ‘선우’와 같은 1988년의 청춘이지만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우삼’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삼’은 ‘강 회장’이 주최하는 파티의 DJ로 위장 취업해 동태를 살피는 스파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영화에 스릴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빵꾸팸’의 맏형이자 택시 기사로 서울 구석구석의 골목길까지 섭렵한 인간 내비게이션 ‘복남’은 연극, 영화 등 매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내는 이규형이 맡았다. “개성 강한 ‘빵꾸팸’을 조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채로운 역량의 배우가 필요했다” 는 문현성 감독의 말처럼, 이규형이 그린 ‘복남’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고 적재적소에 웃음을 선사하며 ‘빵꾸팸’의 환상의 팀워크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박주현은 바이크 타는 변신의 귀재 ‘윤희’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동욱’의 여동생이자 서울 최대 규모 바이크 동호회 회장으로 성격, 외형뿐만 아니라 DNA부터 ‘걸크러쉬’ 그 자체인 ‘윤희’는 작전마다 예상치 못한 위장과 변신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다채로운 캐릭터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강한 개성의 소유자 ‘윤희’로 분한 박주현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빵꾸팸’의 황금 막내이자 ‘상계동 맥가이버’로 불리는 천재 자동차 메카닉 ‘준기’는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옹성우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힙하고 오락스럽고 다양한 모습과 새로운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았다”는 옹성우는 올드스쿨 룩을 그대로 재현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등 캐릭터에 흠뻑 빠져들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문현성 감독이 “가장 고마운 막내”라고 칭할 정도로 ‘빵꾸팸’의 황금 막내미를 무한 발산한 옹성우는 작품의 풍성한 앙상블을 완성시키며 활력과 에너지를 더했다. <서울대작전>에서 유쾌한 시너지와 끈끈한 케미, 시원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빵꾸팸’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1988년 올림픽으로 축제 열기가 가득했던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터클 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과 비트감 가득한 음악,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향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 <서울대작전>은 오는 8월 26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Popular

You May Like
Related

‘본즈 앤 올’ 티모시 샬라메X’콜바넴’ 감독과 또다시 첫사랑 12월 컴백!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또 다시 함께한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영화 ‘본즈 앤 올’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본즈 앤 올’은 올해 열린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은사자상인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수상해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본즈 앤 올’은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로맨스다. “섬뜩함과 은유가 훌륭하게 어우러져 맛있는 재미를 선사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과 함께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을 수상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현재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타이자 차기작으로 ‘듄’ 파트2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웡카’ 등을 확정한 할리우드 톱 감독들의 원픽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떠돌이 ‘리’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아련한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담아내는 출중한 능력을 또다시 선보인다. 캐나다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테일러 러셀이 숨기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한 피로 얼룩진 삶을 사는 소녀 ‘매런’ 역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거머쥔 놀라운 실력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이 엠 러브’, ‘서스페리아’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불안하고 변화무쌍한 감정을 독특한 비주얼과 현대적인 색감 안에 감성적인 미장센으로 만들어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예술성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소재를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아름답고 선명하게 구현한다. 해외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한 줄 한 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찬사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상승시킨다.“사랑은 결코 완벽하지 않지만 ‘본즈 앤 올’은 확실히 완벽하다”(Film Inquiry),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뼈와 모든 것’ 자신을 바치는 지옥의 송가”(The Playlist), “맛있고 영양이 풍부해 씁쓸할 정도로 재미있고, 이상하게도 감동적이다”(Sight & Sound), “기절초풍할만한 로맨스영화”(VOGUE), “먹음직스러운 연출”(Dennis Schwartz Movie Reviews), “때로 섬뜩하고 처절하게 로맨틱하다” (Daily Telegraph(UK)), “살아있고,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영화”(Little White Lies), “무섭고, 심술궂고, 뒤틀린, 사치스럽고, 터무니없는, 낭만적인 이상주의”(Guardian), “방아쇠가 당겨질 때 ‘체호프 자신이 눈물을 흘릴’ 근본적으로 아름답게 실현되는 파괴적이고 비극적인 로맨스”(indieWire) ‘본즈 앤 올’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 부분에 초청되어 10월 10일(월) 9시 30분 영화의전당 중극장, 10월 13일(목) 9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총 2회 상영된다. 예매는 9월 27일(화) 오후 14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 ‘BIFF’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JTBC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김선아, 시청자 압도하는 카리스마 첫 등장!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선아의 변함없는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지난주 첫...

“팜트리아일랜드, 역대급 호평 속 첫 뮤지컬 갈라콘서트 성료!

 팜트리아일랜드가 관객들의 역대급 호평 속에서 첫 번째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압도적인 시너지를 자랑하는 최강의 뮤지컬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갈라콘서트 ‘2022 PALMTREE ISLAND 1st GALA CONCERT’가 지난 23일부터 어제(25일)까지 3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첫 선을 보였다. 김준수를 필두로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서경수, 케이, 양서윤까지 팜트리아일랜드의 소속 뮤지컬 배우 7인이 모두 참여해 더더욱 의미를 더한 것.차세대 뮤지컬 명가로 주목받고 있는 팜트리아일랜드는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수많은 뮤지컬 팬들을 사로잡았던 명품 뮤지컬 넘버의 향연을 예고하며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정상급 뮤지컬 스타들과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선보일 것을 자신하기도. 이에 팜트리아일랜드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와 오프닝 영상으로 고조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며 힘차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수,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서경수, 케이, 양서윤이 데뷔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갈라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가창하며 관객들의 향수를 한껏 자극하는가 하면, 다양한 구성의 무대와 소통의 장으로 가득 채워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갈라 콘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또한 공연 중간에 이루어진 토크를 통해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아티스트 간의 끈끈한 패밀리쉽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여기에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세트리스트에 걸맞은 섬세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영상, 음악적 구성들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사하며 재미를 더했다.특히 양주인 음악 감독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풀오케스트라의 고퀄리티 연주는 장내를 깊은 감동으로 물들이기도. 18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꽉 채운 역대급 라인업과 연출, 탁월한 무대 구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번 팜트리아일랜드의 갈라콘서트를 향한 관객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이후 “역대급 콘서트. 뮤지컬 넘버를 이렇게 멋지고 완벽하게 보여주는 콘서트는 처음이다”, “정말 대단하고 재밌다. 높은 완성도와 아름다운 무대까지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뮤지컬 명가다운 무대였다. 음향, 토크, 무대, 배우 모두가 완벽했다”,...

‘컴백’ DKZ, 겁 없는 여섯 남자로 돌아온다…일곱 번째 싱글 ‘BEUM’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보이그룹 DKZ(디케이지)가 청춘의 강렬함을 보여준다. 26일 자정 DKZ(경윤·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 공식 SNS...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