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띵크 자회사 CTM, 릴보이, 서사무엘, 브린,볼라티스트 등 매니지먼트 계약

(사진 제공: C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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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박소연 기자] 컬쳐띵크(CULTURE THINK, 대표 김진겸) 자회사 CTM이 아티스트 2차 로스터 공개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매니지먼트 특화사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CTM은 지난 2019년, 뮤지션부터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포함된 1차 로스터를 공개한 바 있으며,
하프타임 레코즈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쇼미더머니9’의 우승자 릴보이, 최근 정규 2집 [상업예술]의 완전판을 발매한 테이크원(TAKEONE)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외에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두차례 수상한 서사무엘, ‘쇼미더머니8’과 MBC ‘힙합걸Z’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브린,
‘고등래퍼3’ 파이널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권영훈, 프리스타일 농구를 메인으로 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볼라티스트(Ballartist)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2차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다.

CTM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마켓별 퍼포먼스 분석을 통해 경쟁관계를 점검하여 자체적인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10년간의 업계 데이터를 매주 분석하여 세분화된 엔터 시장에 맞춘 매니지먼트 전략을 아티스트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발맞추어 데이터 기반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분석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127회차 세션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CTM은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이번 매출 성과는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사업 확장과 콘텐츠 역량 강화, IT기업을 비롯하여 타 업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로 이뤄낸 결과다.

컬쳐띵크 김진겸 대표는 “지난해 CTM을 통해 IP,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해외 투자 및 디스트리뷰션 시스템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며,
200여 건의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해외/글로벌 IP 관련 신사업부 신설 및 인력 충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CTM은 이와 같이 공연, 유통,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유관 사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뮤지션, 인플루언서, 댄서,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로스터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모회사 컬쳐띵크는 지난해 11월 콘텐츠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한 음원 유통사 phooey를 새롭게 런칭한 바 있다.
이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하며 확보한 자사의 인프라와 CTM의 매니지먼트 서비스, phooey의 음원 유통 서비스를 바탕으로 뮤직 비즈니스 통합 모델을 구축,
컬쳐띵크의 문화예술 및 해외 사업 분야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체 간 효과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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