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통해 뮤지컬계 관객 저변 확대 나선다!

사진 = 쇼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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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신경화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이 MZ세대를 아우르는 관객 친화형 콘텐츠로 관객 저변 확대에 나섰다.

지난 13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늘(14일) 진행될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밸런스 게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솔직 담백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변이 기록된 ‘밸런스 게임’ 영상은 무대 위에서 묵직한 작품의 서사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내 관객과의 친밀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더불어, 영상을 본 팬들은 지난 시즌에 함께 했던 배우들을 반가워하는 것은 물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규현, 정택운 배우가 공연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새롭게 선보일 뉴 캐스트의 조합을 기대케 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댓글 모음’에는 지난 시즌 영상 중 ‘8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 창작 뮤지컬 관련 콘텐츠 중 독보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배우 전동석, 박은태의 ‘단 하나의 미래’ 공연 영상과 함께 그동안 팬들이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남긴 댓글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뮤지컬 댓글 모음을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다”, “이렇게 홍보하면 내 자리를 구하기 더 어려워지겠다”, “지난 시즌에서 본 최고의 페어를 다시 볼 수 있어 좋다” 며 지난 시즌에 반응이 좋았던 영상을 활용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개막 전 공개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집사 더 룽게즈’는 극 중 주인공 ‘빅터’의 집사 역할로 등장하는 ‘룽게’ 역의 김대종, 이정수 배우가 직접 MC로 나서 작품의 비하인드 장면을 포착해 담아내는 영상 콘텐츠로, 최근 열풍인 ‘부캐’(부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관객들 역시 “빅터 도련님, 룽게한테 잘 해주세요”, “새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뉴콘텐츠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여 일명, ‘과몰입’이라는 새로운 콘셉트가 예비 관객들의 욕구를 정확히 만족시킨다는 사실을 방증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 측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내용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소재이기도 하지만, ‘생명’과 관련된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도 한 점을 고려해, 좀 더 대중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공하여 무대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고자 한다.” 고 밝혀 앞으로 대중과 소통할 작품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서 입지를 다졌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뮤지컬 전체 작품 예매 순위는 물론 모든 공연 장르를 포함한 공연 카테고리에서 판매 점유율 41.6%를 기록하며 흥행 대작으로의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2016년 재연에서는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뿐 아니라 2017년 1월에는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현지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올려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이 썼다는 평을 받았다.

연달은 ‘팬심저격’ 영상 콘텐츠로 관객 저변 확대에 나선 ‘프랑켄슈타인’ 네 번째 시즌은 14일 오후 1시와 2시에 각각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차 티켓을 오픈하며,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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